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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과정
가슴과 배꼽사이 배부분에 약간 갈색으로 색이 변한 부분(연한갈색, 곰팡이라고 생각됨)이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고, 여름철 현장에 갔다오면 옷이 많이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한 곰팡이균입니다.
배부분에 이런 곰팡이균이 난지도 3~4년 된거 같습니다.
피부과에 가서 연고와 항생제를 2주정도 먹으면 사라집니다.(100% 다 사라지는게 아니고 한 70% 정도 사라집니다)
없어졌구나 하면 몇달 후 다시 나오고, 특히 땀 많이 흘리고 하면 저 연갈색 부분이 붉은 색으로 변해 옆으로 퍼집니다.
피부과를 매년 갔지만 3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아 정말 골치덩이 입니다.
출처: https://betterlifecamp.tistory.com/19 [더 나은 삶을 위한 성장 일기:티스토리]
이 글은 올해 7월 6일에 썼던 글입니다.
가슴과 배 사이에 난 곰팡이(피부병)이 3~4년동안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 매년 피부과 가서 연고와 항생제를 먹었고,,,
사라질만 하면 또 나고 또나고한지 어언 3~4년째 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느낀점은 항생제와 연고만으로는 안 낳는다는 것을 느꼈고요
그런데 24년 9월정도 되니 가슴과 배 사이에 곰팡이(피부병)가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없어졌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모르게 없어졌기 때문이었죠
▣ 피부병( 곰팡이) 치료이유, 숨겨진 비법
제가 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한 이유
- "발을 씻자" 를 샤워타월에 묻힌후 자기 전 깨끗히 씻는다
-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를 받아 15일 넘게 먹은 적이 있습니다, 8월에 에어컨을 너무 에어컨을 많이 틀어서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기타 이유
- 샤워를 할때 샤워타월로 꺠끗히 씻어주고, 드라이기로 잘 말린다.
- 매일 속옷을 갈아입고, 땀을 많이 흘리면 여벌의 속옷으로 바로 갈아입는다.
- 수건을 하루 이상 쓰지 않는다. 즉 이틀 쓰지 않고 그날 쓴 수건은 바로 빨았습니다.
- 잠을 충분히 자기
- 스트레스 받지 않기
■ 치료 전 후 사진 비교
가슴과 배 사이의 곰팡이 치료 전, 후사진
물론 내년 여름까지 한번 지켜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곰팡이균은 독해서 없어졌다 해서 다시 나타나고, 나타나고를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 발을 씻자로 등 피부 간지럼증을 치료한 후기
최근의 일입니다. 겨울철이 되자 건조했는지... 등이 많이 간지러웠는데요.
등 사진을 찍으니 빨갛게 일어나고 긁었는지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 치료 전 후 사진 비교
몇일간 발을 씻자로 등을 씻었더니 붉게 부은 등이 가라 앉았습니다. 약은 안먹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요..
피부 진균, 곰팡이에 발을 씻자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며 마치겠습니다.
주의사항
발을 씻자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사람마다 증상이나 효과가 다를수 있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이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사람에게 좋은 방법은 아님),
그리고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ㅎㅎ,
https://betterlifecamp.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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