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과정 가슴과 배꼽사이 배부분에 약간 갈색으로 색이 변한 부분(연한갈색, 곰팡이라고 생각됨)이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고, 여름철 현장에 갔다오면 옷이 많이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한 곰팡이균입니다. 배부분에 이런 곰팡이균이 난지도 3~4년 된거 같습니다. 피부과에 가서 연고와 항생제를 2주정도 먹으면 사라집니다.(100% 다 사라지는게 아니고 한 70% 정도 사라집니다) 없어졌구나 하면 몇달 후 다시 나오고, 특히 땀 많이 흘리고 하면 저 연갈색 부분이 붉은 색으로 변해 옆으로 퍼집니다. 피부과를 매년 갔지만 3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아 정말 골치덩이 입니다.출처: https://betterlifecamp.tistor..